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 이상용 (문단 편집) == 연재 관련 == 신문연재만화 특성상 1주일 연재분을 월요일에 마감해서 넘긴다고 한다.[* PDF판 미리보기가 일요일 오후 7시부터 올라오는 걸 보면 더 일찍 마감해서 넘기거나 아니면 월요일 마감 때 그 주가 아닌 그 다음주 분량을 넘기는 것일 수도 있다.] 아마도 [[GM(웹툰)|최훈의]] [[삼국전투기|전작]]을 봤던 사람들이 모두 공감할 이 만화 최고의 장점(…).[* 신문연재라는 특성은 이야기 구성에도 약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대개의 이야기가 4페이지 단위로 끊어진다. 하루에 연재하는 분량이 4페이지이므로 그 안에서 완결성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TV해설자들이 하는 이야기는 절대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고 4페이지 안에서 끝난다.] * 2013년 5월 28일 자부터 연재분이 올라오고 있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최훈이 원고를 빵꾸낸 것이 아니라 스포츠동아 홈페이지 측에서 원고를 제때 올리지 않았기 때문. 5월 31일 자로 밀린 연재분이 모두 올라왔다. * 2014년 1월 21일 오후부터 모바일로 보려고 하면 없는 웹툰이라는 말이 뜬다. 클로저 이상용 뿐이 아니라 다른 웹툰도 마찬가지 였으나 2014년 2월 21일부터 다시 모바일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 2014년 2월 10일에도 신문에는 올라왔으나 인터넷에는 당일자 연재분이 올라오지 않다가 결국 2월 11일에 두 편이 올라왔다. * 2014년 3월 초까지는 스포츠동아 홈페이지 우측상단의 지면보기를 이용하면 전날 오후 7시쯤부터 다음날 회차 썸네일을 볼 수 있었으나, 3월 중순부터는 지면보기의 날짜도 지키고 있는 편. * 2014년 8월 말경부터 10월 중순까지 스포츠동아 홈페이지에서 썸네일이 다른 지면들과 한번에 밤 12시쯤 올라왔었다. 하지만 웬일인지 12시 이후 다음날 미리보기를 막아 현재는 지면보기를 이용하여 미리볼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썸네일 경로와 파일명의 날짜를 직접 수정해서 들어가면 이전과 같이 전날 저녁 7시 정도에 볼 수 있다. PDF 파일 또한 파일명의 날짜를 수정하는 방법으로 당일 새벽 4시 전후에 보는 게 가능하다. * [[https://twitter.com/GM2_Update/status/714594327846981632|내일자 알림봇도 있었으나 연재가 종료되면서 GM2 알림봇으로 전환했다.]] * 끝나기 바로전인 756화에서는 2013년 포스트시즌부터 2015년 시즌후까지 일어나는 굵직한 일들을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처음에는 신문 1면을 차지했던 이상용이 나중에는 지면에서 차지하는 분량이 줄어들어 마지막엔 이름 한줄만 나오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드는 입지를 표현한 듯 하다.] * 2013년 포스트시즌/스토브 * 이상용은 어깨부상으로 아웃. 게이터스는 준플 탈락. 이미 알려진대로 램스가 우승. 이상용은 어깨 수술을 받기로 함. * 2014년 * 손대범 복귀. 게이터스 순항.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게이터스가 손대범의 활약에 힘입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나 램스에게 코시에서 패배. 이상용은 아마도 시즌 내내 재활중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 2015년 시즌 후[* 시즌후가 맞다. 마지막회인 757회에서 중계진들이 작년말에 방출되었다는 소리를 한다.] * 이상용이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 즉 방출되었으며 2015년을 불태웠는지, 그냥 재활이 망했는지는 미지수. 그리고 2016년 이상용 램스로 신고선수로 이적 및 선발 전환. 희한하게도 배터리를 짜고 있는 램스 포수가 김재원이다(...) 이쪽도 진승남에 밀린듯. 김기정이 게이터스의 3번을 맡고 있는것으로 봐서는 김기정과 맞트레이드일 가능성도 있지만, 김재원은 게이터스의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 취급받는 중이고 김기정도 램스에게 그에못지않은 존재인걸 생각해보면 FA 이적일 가능성이 더 크다.[* 램스에게 과연 FA 김재원을 잡을 돈이 있을 것인가, 그리고 2014 골든 글러브를 손에 넣은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 진승남이 존재하는 상황에 김기정의 가치가 더 높아 현금 플러스 유망주 플러스가 될 가능성이 큰 것까지 감안하면 가난한 램스로선 트레이드 가능성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커 보인다. 정인권과도 좋지 못하게 헤어진 판국이니 무슨 일이 벌어졌든 놀랍지 않다.] 성공적인 전환인지 실제 모티브인 넥센마냥 주전급이 대거 이탈한 상황에 용병부진/선발 전멸상태에서 혼자만 하드캐리중이라고. 이 결말 부분은 완결 5년 뒤 후속작 [[프로야구생존기]] 159화에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